디 아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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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줄거리 [편집]
‘평범한 여자의 하루가 소설이 될 수 있을까?’ 1923년, 버지니아 울프는 『댈러웨이 부인』을 쓴다. 1949년, 로라 브라운은 『댈러웨이 부인』을 읽는다. 현재, 클러리서 본은 자신을 ‘댈러웨이 부인’이라고 부르는 친구에게 파티를 열어주려 한다. 누군가는 안정되고 여유로운 삶이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들은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연인으로서만 존재해야 하는 이 모든 ‘시간들(the hours)’이 지긋지긋하기만 하다. 그래서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방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 한다. 누군가는 도망쳤고, 누군가는 도망치지 못했으며, 누군가는 도망치려 하는, 세 여자의 눈부시게 절박한 하루가 펼쳐진다.[1]
3. 영화 [편집]
감독: 스티븐 달드리(Stephen Daldry) 버지니아 울프: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로라 브라운: 줄리안 무어(Julianne Moore) 클라리사 본: 메릴 스트립(Meryl Streep) 레너드 울프(버지니아의 남편): 스티븐 딜레인(Stephen Dillane) 바네사 벨: 미란다 리처드슨(Miranda Richardson) 댄 브라운(로라의 남편): 존 C. 라일리(John C. Reilly) 리치 브라운(로라의 아들, 아역): 잭 로벨로(Jack Rovello) 리처드 브라운(로라의 아들, 성인): 에드 해리스(Ed Harris) 키티: 토니 콜렛(Toni Collette) 샐리 레스터: 앨리슨 재니(Allison Janney) 줄리아 본(클라리사의 딸): 클레어 데인즈(Claire Danes) 루이스 워터스: 제프 다니엘스(Jeff Daniels) 바바라: 아일린 앳킨스(Eileen Atkins) 음악감독: 필립 글래스 |
제75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수상작 /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편집상, 의상상, 음악상 후보작
위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디 아더스와 혼동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데,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디 아워스다.[2]
글도 제대로 못 쓰는 내 꼴 좀 봐요. 그동안 내 삶과 행복을 지켜주느라 그댄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래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참아내며 모두가 날 떠나도 끝까지 내 곁을 지켜준 당신. 이제 당신을 놔줘야 할 것 같군요. 그래도 우리 두 사람,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잖아요.
레너드. 삶을 회피하지 않고 과감하게 맞서 싸우면서내 삶의 의미가 뭔지 알았죠. 마침내 그걸 깨닫고 삶을 사랑하게 되었지만 그러나 그 삶을 접을 때가 된 거 같군요. 레너드, 우리가 함께한 그 세월, 소중한 순간들 영원히 간직할게요, 우리의 시간들도.
- 극중 버지니아 울프(니콜 키드먼)이 남편 레너드에게 남긴 유서
3.1. 평가 [편집]
3.2. 필립 글래스의 OST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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